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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가 지난 25일부터 미니멜리사(mini melissa)와 함께하는 '해피프라이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토박스는 전세계 프리미엄 슈즈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키즈 셀렉샵으로, 브라질 젤리슈즈 브랜드 미니멜리사(mini Melissa)의 국내 공식 유통사다. 토박스에서 유통하는 미니멜리사 전제품에 정품인증 및 AS를 보증하는 개런티 카드를 넣어 판매하고 있다.
토박스 상품기획팀 송택승 차장은 "미니멜리사의 인기를 반영하듯 최근까지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가품 판별이나 AS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공식 수입원을 통해 구매한 제품이 아닐 경우 사이즈 교환이나 사후 서비스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여 조금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