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봉 전문기업 바닉스(대표 신동오 www.banix.co.kr)는 2중 안전장치를 적용한 고급형 차단봉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동오 바닉스 대표는 "이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6 대한민국 골든브랜드 대상(기술혁신/안전차단봉 부문)'을 수상했다"며 "안전장치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차단봉의 기술 혁신을 이루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바닉스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차단봉 납품 외에도 전국 유명 백화점, 대형마트, 커피전문점, 관공서, 아울렛, 쇼핑몰 등에 빠른 속도로 설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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