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이 13일부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을지로4가 지하철역 앞에 위치한
예약은 아코르 호텔 그룹의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accorhotels.com)와 앰배서더 호텔 홈페이지(www.ambatel.com)에서 할 수 있다. 오픈 기념 핫딜프로모션(10% 할인)을 진행하고 있어 최저 72,000원(부가세별도)의 합리적인 요금으로 투숙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