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와인 소비가 늘어나는 연말 시즌을 맞아 호주 대표 캐주얼 와인 '옐로우테일(yellow tail)'의 주요 제품을 오는 12월 말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롯데주류 와인사업부 관계자는 "옐로우테일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캐주얼 와인으로 별도의 오프너가 필요 없는 스크류캡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며 "이번 옐로우테일 할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연말 모임에서 부담 없이 와인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전국 주요 할인점에서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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