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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기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12년부터 매년 12월에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연과 직업강연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융합 교육기부 행사인 '드림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015년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은 교육기부 1000회 달성을 기념해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행사장을 가득 메운 약 800여명의 학생들에게 '바다에서 대륙을 꿈꾼 소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아시아나항공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매년 참가해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