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는 '허니 더블샷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허니 더블샷 아메리카노'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쌉싸름한 아메리카노에 달콤한 아카시아 꿀이 조화를 이룬 커피다. 에스프레소 본연의 풍부한 향은 그대로 살리면서 커피의 쌉싸름한 맛은 중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핫(HOT)과 아이스(ICE)로 즐길 수 있으며, 톨 사이즈 1종으로 출시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허니 더블샷 아메리카노' 출시를 기념해 17일(화)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참조하면 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