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는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2월을 맞아 '한성자동차 러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2월을 맞아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 연인,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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