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21일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함영주 현 은행장을 2년 임기 차기 은행장 단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나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지주 사내이사인 김병호 하나금융지주 부회장과 함영주 부회장의 임기를 연장했다. 또, 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차은영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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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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