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안전한 운행 및 차량 관리를 위해, 3월 한 달 간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Refresh Service Campaign)'을 실시한다.
무상 점검 및 수리비 할인을 제공하는 2017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포드·링컨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변재현 전무는 "3월 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겨울 동안의 쌓인 자동차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더욱 안전한 운행을 위해 이번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포드·링컨의 서비스 체험을 통해 고객만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