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오름(1경주 3번)=작은 체구 짧은 보폭 능력마로 단정하진 못하겠지만 강한 상대도 없고 선행력과 최저 부담이점이 좋아 최단거리 늦발만 하지 않는다면 또다시 입상권 유력.
광해신천(5경주 3번)=최근 너무 고전해 큰 능력 기대감 떨어지겠지만 연일 강조교 전력 보강했고 뚜렷하게 걸음도 살아나 늘어난 거리 힘 좋아 추입 시점만 앞당긴다면 오랜만에 선전 기대할 만.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