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제61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을 펴는 즐거움, 정보를 향한 설레임'(이종근·53·전북 전주시)을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시상은 4월 6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갖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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