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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11일(현지시간)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해 "매우 엄중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어 시리아 정권이 향후 또 화학무기를 사용한다면 미국 또한 다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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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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