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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일주일 앞둔 2일 방송되는 '외부자들'에서는 '安(안철수)의 남자'로 불리며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상승을 위해 열심히 유세 중인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보이스피싱' 코너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의 유쾌한 입담은 2일 오후 11시 채널 A '외부자들'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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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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