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식빵 사이를 풍성한 내용물로 가득 채워 만든 포켓형 샌드위치 '포켓샌드' 2종을 출시했다.
'포켓샌드' 2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은 각 1,300원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대용식을 찾는 현대인들을 겨냥해 포켓샌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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