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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 전문 유통기업 비어케이는 칭따오가 5월 6일과 7일 청춘페스티벌에 참여해 청춘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칭따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Fun Beer 칭따오'와 같은 유쾌함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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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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