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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헬레나앤크리스티(대표 고인희, 홍혜원)가 수제 케이크 카페 도레도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헬레나앤크리스티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슈즈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미국 프리미엄 백화점 바니스 뉴욕에 입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예쁘고 독특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도레도레와 함께한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콘셉트는 '골라 먹는 재미'다.
헬레나앤크리스티와 도레도레의 컬래버레이션은 오는 8월까지 갤러리아 명품관, 롯데백화점 본점과 월드타워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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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레나앤크리스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