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6월 10~11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7'을 공식 후원한다.
행사장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내 3층 규모로 마련될 메르세데스-벤츠 라운지에서는 네온사인을 활용한 다양한 문구를 배경으로하는 포토존, 뜨거운 열기를 잠시나마 식혀줄 쿨링존(Cooling zone)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공간에서 더욱 역동적이며 개성있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100여명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23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