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에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감정원 등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연이어 정규직 전환 검토에 나선다.
이 가운데 고정적으로 필요한 인력을 최대 1000명 정도로 보고 TF 검토를 거쳐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안에 1만명을 정규직화하겠다고 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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