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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미아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익환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 이사장은 "미아방지 및 후원 캠페인을 통해 미아 예방과 소외 받는 개인과 가정에 따뜻한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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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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