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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내의 전문 브랜드 릴헤븐이 올 여름 시즌 물량 확대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품 완판되는 등 판매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편 백화점 매장 또는 쁘띠엘린 통합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릴헤븐은 F/W 시즌에도 보다 다각화된 제품 출시로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는 등 브랜드를 계속해서 확장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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