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경주=객관적 전력상 1번과 2번이 눈에 띄나 두 선수 큰 경기에 약하다는 공통점도 있고, 과거와 한솥밥을 먹던 시절과 달리 충돌 위험성도 큰 편. 이 점은 도전세력인 5번과 7번에게 반전 기회가 될 듯. 의외성이 있는 만큼 5-1,2 또는 1-7 4-2의 공격적 투자 고려해 볼 만.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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