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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장애청년드림팀'이 5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그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장애청년들이 국제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 협회(회장 김인규)와 함께 지난 2005년부터 13년째 시행하고 있다.
'장애청년드림팀'은 국내 유일의 장애청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빈곤, 국제사회 협력,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청년들이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유능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금융은 올해까지 13년간 총 828명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 프로그램에 지금까지 40억여 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신한금융의 후원금(3억8000만원) 전달식과 참가자들의 노래 합창 및 출정선서, 출정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조용병 회장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전 KBS사장)을 비롯한 각국 대사와 정부 관계자 및 드림팀 OB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