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여름철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 '갤럭시 S8 컬러 스튜디오 in 캐리비안 베이'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빅스비 보이스를 체험하는 방문객들께는 로즈 핑크와 코랄 블루 컬러의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28일까지 갤S8 스튜디오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