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대전·충청지역 법인을 위한 토탈 서비스의 일환으로 '대덕 밸리 세미나'를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CEO포럼, CFO포럼, Next CEO포럼 등 최고 경영자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지역별 법인을 위한 맞춤형 세미나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1000여개 기업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고 9월에는 부산, 대구 등으로 법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