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가볍지만 충분하다! 올 가을, 촉촉한 피부 메이크업을 위한 신제품
또한 SPF 45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를 갖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덧발라도 밀림 없는 우수한 밀착력과 가벼운 마무리감으로 얼굴 전체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슈에무라 라이트벌브 에센스 파운데이션은 9가지 색상으로 출시, 내 피부에 꼭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을 수 있도록 컬러 전문성을 강화했다. 기존 슈에무라의 파운데이션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러블리 핑크 톤(364호)부터 화사한 핑크 베이지 톤(375호), 내추럴 베이지 색상(584호)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라이트벌브 에센스 파운데이션은 전국 슈에무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