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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프리미엄 양모부츠 이뮤(EMU) 오스트레일리아가 2017년 가을, 세련된 도시 감성의 여성화 블루몽(BLUMONT)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마이크로 스웨이드와 라텍스 소재의 풋베드가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며 내구성 강한 러버(rubber) 아웃솔이 견고함을 더해 워킹 우먼들의 데일리 부츠로도 손색이 없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앵클힐 블루몽(BLUMONT)은 기본 블랙에 잉크블루, 오크 컬러의 2가지 배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