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삼성앱카드 모바일 교통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편 삼성카드는 '삼성앱카드 모바일 교통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9월 한달간 교통서비스 자동충전을 처음으로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을 추가로 충전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삼성 갤럭시 노트8, 삼성TV 등을 제공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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