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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22일 시간제 경마직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노사 협약식을 개최했다.
마사회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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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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