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는 추석 선물로 각광받는 롯데상품권을 L.POINT(이하 엘포인트)로 전환해 온·오프라인 롯데그룹 계열사는 물론 50,000여개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엘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멤버스 마케팅운영팀 정경주 팀장은 "추석 선물로 각광받아 온 롯데상품권을 엘포인트로 전환해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롯데마트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제휴사에서 편리하게 엘포인트를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엘포인트는 잔여 포인트가 부족해 제휴사의 다양한 포인트 혜택을 누리기 힘든 고객들을 위해 엘포인트 APP 내 모바일 포인트 기프트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엘포인트 관계자는 "엘포인트 전환 서비스는 물론, 추석 소액 용돈을 포인트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바일 포인트 기프트' 등을 활용해 알찬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