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가입은 가능하지만 해지는 전화를 이용해야 했던 멜론·티빙 등 7개 유료 콘텐츠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해지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앱에 해지 메뉴가 추가되기 때문이다.
29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멜론, 소리바다, 벅스, 티빙, 지니뮤직, 엠넷, T벨링 등 주요 7개 콘텐츠 서비스 사업자가 앱 내 해지기능을 마련하도록 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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