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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가 올 추석 황금연휴 해외여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 가능국가는 미국 외에 싱가포르(7싱가포르달러), 프랑스(5유로), 영국(4파운드), 베트남(10만동), 태국(160바트), 대만(150타이완달러), 홍콩(40홍콩달러) 등 10개국이다. 한국에서는 우버블랙 사용시 할인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 여행 전 면세점 쇼핑을 계획 중이라면 마스터카드-신라면세점 이벤트를 통한 멤버십 발급으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국 신라면세점(서울점, 제주점, 인천공항점) 안내데스크에서 본인 명의 여권과 마스터카드를 제시하면 카드 등급에 따라 신라면세점 골드 혹은 실버 멤버십 발급이 가능하다. 신라면세점 멤버십 카드를 사용하면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마스터카드는 국내 고객들을 위한 항공, 호텔, 렌터카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마스터카드가 제공 중인 모든 프로모션은 '마스터카드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