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는 추석 연휴 기간 특별 할인 및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컬리 슈퍼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일 시작된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마켓컬리는 9일까지 매일 선착순으로 주요 인기 상품 1+1 증정 및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슈퍼딜 기획전 상품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6일간 매일 3가지씩 총 18가지 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 기간에 주문한 상품은 연휴가 끝나는 9일부터 샛별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기획전 기간 동안 특급 호텔 숙박권 및 레스토랑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 기간 실결제 금액이 7만원 이상인 고객은 자동 응모 되며, 신라호텔 숙박권(1명), 신라호텔 파크뷰 뷔페(3명), 셀렉트 다이닝 오버더디쉬(OTD) 1만원 식사권(10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올 추석 연휴는 명절 준비뿐만 아니라 남은 휴일을 위한 여가 비용으로 인해 가계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번 기획전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부터 각종 과일, 간식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