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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 서강호)는 25일, 2017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으로 폴란드산 구스 차렵 '칸트 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맞춰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칸트 구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구스 침구를 출시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선택폭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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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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