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지난 10월 20일 오후 5시 홍대점에서 엑스트롱 커피 모델로 활동중인 인기 래퍼 비와이(BewhY)와의 팬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힙합 신에 강렬한 존재감을 가진 비와이가 강한 에너지를 주는 엑스트롱 커피의 이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호흡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새롭게 오픈한 던킨도너츠 홍대점은 시각미술가 'GRAFFLEX(그라플렉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젊은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