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헬로 빙그레'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빙그레 관계자는 "헬로 빙그레를 혼자 먹는 혼밥족들의 영양밸런스를 생각하고 더 나아가 고객에게 따뜻한 한끼 집밥을 먹는 듯한 느낌을 더해주는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양한 형태의 신제품 출시로 제품 라인업 강화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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