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주=4-7 (부산, 창원)
득점 및 인지도 앞선 5번이 친분 있는 3번을 규합할 가능성이 높은 경주. 두 선수 지난 10월 9일 경주를 비롯해 그 동안 12차례 동반입상할 때 대부분 3번이 선행, 젖히기로 경주 주도하고, 5번이 추입 우승했는데, 이번에도 3번이 진로를 트면 5번이 추입하는 레이스 전개 예상. 따라서 친분 있고, 전법상 궁합도 잘 맞는 5-3을 기본 추천.
15경주=1-2 (87년생 모임)
28연승 중인 최강자 1번이 87년생 모임 친구 2번과 협공 펼치며 동반입상 노릴 수 있는 경주. 작전 다양한 1번이 앞에는 선행력 좋은 계양, 동서울 선배 3번을 포진시키고, 후미에 2번을 붙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1번이 경주 주도할 3번을 크게 넘으면 친구인 2번이 동반입상 성공할 수 있어 1-2를 우선 추천.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