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앵클 부츠는 특유의 멋스러움이 묻어나며,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기 좋아 겨울 시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다. 또한, 디자인에 따라 페미닌한 스타일부터 모던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올 겨울,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앵클 부츠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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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닌+우아한 스타일
롱 원피스나 투피스에 함께 매치한다면 차분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으며, 톤 다운된 니트나 코트에 함께 매치한다면 럭셔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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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패턴이 더해진 앵클 부츠를 선택해보자. 다니엘 에스떼의 코코 앵클 부츠는 전체적인 크로커다일 패턴과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레더 소재로 되어 있어 모던한 세련미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높지 않은 청키힐로 되어 있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와이드 팬츠나 데님 팬츠에 함께 매치한다면 시크한 매력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으며, 올 블랙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한다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하기 좋다.
한편, 올 겨울 페미닌한 매력부터 세련된 매력까지 다양한 매력을 완성시켜줄 다니엘 에스떼의 앵클 부츠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3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더 많은 상품은 롯데아이몰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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