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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타임스퀘어에서 중국전자상회(CECC, China Electronics Chambers of Commerce)가 주관하는 'QLED 카니발'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중국 현지 업체들과 퀀텀닷 기술의 우수성과 상품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QLED TV로 중국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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