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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브랜드 SK-II의 팝업 스토어인 피테라 스테이션이 최근 맹추위를 녹이는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 오픈한 SK-II 피테라 스테이션의 방문객이 4일 만에 무려 2천여 명을 돌파한 것.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로는 먼저, 수많은 피테라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둘러싸인 포토존에서는 중앙에 설치된 의자에 앉아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진 촬영 후, 리미티드 에디션 보틀에 새겨진 3개의 #ChangeDestiny 문구 중 한 개를 고르면 캘리그라퍼가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사진 커버에 문구를 작성해준다. 뿐만 아니라, SK-II만의 혁신적인 뷰티 측정 시스템인 매직링(Magic Ring)으로 피부 상태 측정과 함께 뷰티 카운셀링을 받을 수 있다. 매직링 체험을 포함해 피테라 스테이션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피테라 기프트 머신으로 SK-II 베스트 제품 샘플부터 정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로 미션 참여 인원만 매일 500명 가까이 되는데, 대부분의 방문객이 미션에 참여하고 있는 것. SK-II 피테라 스테이션 팝업 스토어는 14일까지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피테라 스테이션의 인기에 대해 SK-II 마케팅부장 Kullawat Jitmaneeroj은 "제품에 대한 경험은 물론 소비자가 직접 미션에 참여하고 기프트까지 받아갈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운영 방식이 자연스레 방문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포토존 기념촬영, 매직링(Magic Ring)으로 피부 상태 측정과 함께 뷰티 카운셀링 받기 등 방문자 입장에서도 유익한 미션이다 보니 더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올라온 인스타그램 게시물만 1,000건이 넘는다.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소비자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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