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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화장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꿈의 왕국 소피루비 '화장품 궁전 메이크업 세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화장품 궁전은 각도 조절이 가능한 거울이 장착되어 있어 화장대로 사용할 수 있다.
꿈의 왕국 소피루비 화장품은 어린이의 연약한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만큼 안전성에 가장 중점을 뒀다. 선 케어 라인과 색조제품 모두 국내외에서 공신력을 얻고 있는 EWG의 안전 등급으로 분류된 순한 성분으로만 제작되었으며, 아이들의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파라벤이나 인공향은 배제했다. 10가지 식물성 추출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그린 디펜스 시스템'이 적용되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꿈의 왕국 소피루비 화장품 궁전 메이크업 세트는 16일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엄마에게 건강하고 올바른 화장법을 배우고,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정서적인 유대감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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