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 ㈜FMK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FMK의 김광철 대표는 "올 한 해도 페라리는 고객과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고의 자동차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바를 실천하는 것이 보내 주신 사랑에 대해 페라리가 드릴 수 있는 또 하나의 보답이라 생각한다"며, "향후 ㈜FMK는 불우한 어린이와 이웃들의 복지 향상, 한국의 자동차 문화 발전 등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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