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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의 겨울 시즌 메뉴 '생딸기설빙 3종'이 겨울철 빙수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설빙의 생딸기설빙이 이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로는 2014년부터 겨울 시즌마다 꾸준히 출시되어 겨울철 대표 시그니처 메뉴로 인식, 생딸기설빙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설빙 관계자는 "기존 생딸기설빙이 겨울철마다 꾸준히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와 잘 될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좋은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며 "캐릭터를 활용한 데코픽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하는 특별한 비주얼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설빙은 생딸기설빙을 비롯 지금까지 메론설빙, 복숭아설빙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빙수 메뉴들이 모두 성공을 거두며 빙수 판매는 물론 국내 과일 소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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