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기 해외여행지는 러시아가 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을 가리키는 말인 버킷리스트(bucket list) 여행지 1위와 3위에 크로아티아와 스페인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해외여행 계획시기로는 여행 비수기로 알려진 '3∼4월'(26.7%)이 가장 많았고, '시기 상관없음'이 2위에 올랐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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