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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어 "지금 단계에서는 구속하는 것이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은 전 정무비서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에 걸쳐 해외 출장지와 서울 등에서 네 차례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지난 5일 폭로한 뒤 이튿날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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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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