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올해도 프로야구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간다.
이번 시즌 동안 타이어뱅크는 KT 위즈 뿐만아니라 한화 이글스까지 스폰서십을 확대해 고객과 야구 팬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성적에 좌우하지 않고 팀을 꾸준히 응원해 진정한 후원사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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