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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리가 필리핀 전 대통령 아키노 3세와의 관계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 전 대통령 아키노 3세, 필리핀 영웅 파퀴아오와도 각별한 사이라고 고백했다.
"필리핀 대통령과 4개월 정도 데이트 했다"고 솔직하게 밝힌 그레이스 리는 "근데 데이트 한 게 뜻이 사귄건 아니고 제가 봤을 땐 썸인 것 같다. 필리핀에서는 데이팅 스테이징이라고 한다. 데이트 하는건 서로에게 호감있고 더 알아가기 위해 저녁을 먹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