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경주=7-2 (금산군청)
▶4경주=5-3 (과거 유성팀)
▶14경주=1-4 (상무)
3연속 입상 중인 강자 1번이 아마시절 상무, 체육진흥공단 출신 선배 4번을 규합할 가능성이 높은 경주. 지난해 11월 7일에 1번의 추입 우승과 4번의 젖히기 2착으로 6차례 동반입상 성공했는데, 이번에는 1번이 선행에 강점 있는 과거 동서울, 고양 선배 6번을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면 4번은 마크에 주력할 수 있어 1-4를 적극 추천한다.
기사입력 2018-06-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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