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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서비스 부산 금정점 "차량 에어컨 악취는 자동차 실내 에바크리닝으로 해결"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8-06-28 14:29



최근 자동차 에어컨 작동 시 불쾌한 냄새가 차량 안으로 밀려들어와 곤욕을 치르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차량의 공기를 냉각시켜주는 장치인 에바에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했거나 또는 미세먼지 찌꺼기 등에 의해 오염된 에어컨 필터 교체 시기가 지나 악취가 심하게 나는 것이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 및 장마철에는 차량 실내 습기 및 곰팡이 발생 확률이 큰 만큼, 미리 대비하여 에바크리닝 등과 같은 실내크리닝 서비스를 통해 차량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프리미엄 자동차 내·외장 관리 전문업체 럭스서비스(Luxe Service) 부산 금정점은 자동차실내크리닝 및 에바크리닝을 전문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크리닝 전문장비를 활용해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기술력 높은 엔지니어가 직접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럭스서비스 부산 금정점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차량의 공기를 냉각시켜주는 장치인 에바는 에어컨을 작동함과 동시에 주변의 수분을 빨아들여 건조한 바람을 발생시키는데, 이때 황사나 미세먼지 등이 수분과 함께 에바에서 빠져나가지 않고 쌓여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해 악취가 심하게 나는 것"이라며 "럭스서비스와 같은 전문업체를 통해 주기적으로 자동차실내크리닝 및 에바크리닝 서비스를 받아 차량 내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럭스서비스 부산 금정점은 본점에서 주관하는 기술향상 및 고객만족서비스 교육 세미나에 정기적으로 참석하여 교육받고 있으며, 전국경찰청과의 업무협약에 따른 이벤트에 적극 동참해 오는 7월 1일부터 2년간 경찰청 및 가족 복지지원 강화를 위한 경찰청 소속 직원 서비스 이용요금 20%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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