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가 오는 10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
크린토피아는 이 자리를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크린토피아만의 우수한 프랜차이즈 기술력과 다양한 창업 지원 내용,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 창업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26일(금)에는 중부 지역과 영남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대전, 부산, 대구 3개 지역에서 창업 설명회를 동시 진행한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2,700개의 세탁편의점 및 코인빨래방 가맹점을 보유 중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