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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7일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여성들의 그날'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리얼 초콜릿 '피스피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스피스는 추적 가능한 원료로 만든 스위스산 프리미엄 리얼 초콜릿으로 식물성 유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카카오버터와 설탕 없이 사탕수수당만으로 만든 프리미엄 리얼 초콜릿이다. 여성들을 위한 허브 및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보라지오일로 건강함을 더했다.
허브는 생리통에 도움을 주며 감마리놀렌산은 월경 전 증후군 증상 완화 및 민감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예민한 가족과 연인, 친구를 둔 이들을 위한 '피스피스 세트'도 있다. 피스피스 스위트와 피스피스 비터로 구성된 피스피스 세트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빼빼로 데이를 앞둔 수험생들과 연인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 기대를 모은다.
뉴오리진은 피스피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원플러스원'(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뉴오리진 전국 매장을 방문해 구입하며 고급 선물포장 서비스 및 허브 핫팩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